중국언론, 2010년 종합대학 평가 8곳 선정

중국의 명문 베이징대와 칭화대, 홍콩대가 ‘6성급 대학’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국교우회망과 21세기인재보(人才報)가 중국의 중·상위권 대학들을 상대로 호텔 등급 방식의 서열을 매긴 결과 종합대학 가운데 북경대학, 청화대학, 홍콩대학 등 8개 대학이 6성급에 올랐다. 예술체육계 대학인 중앙음악학원, 중앙연극학원, 북경영화학원, 중앙미술학원, 북경체육학원도 6성급에 포함됐다.

21세기인재보에 따르면, 베이징대와 칭화대는 중국 대학 가운데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 및 과학연구 분야에서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홍콩대는 교수진과 연구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0년 중국대학 성(星)급순위’는 중국 본토의 56개 대학과 홍콩·마카오 소재 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진, 졸업생 수준, 과학연구 성과 등을 점수로 매겨 만들어졌다. 홍콩과 마카오의 대학이 중국 대학 평가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5성급 대학에는 상해복단대학, 중국인민대학, 홍콩중문대학 등 19개가 선정됐다. 4성급에는 사천대학, 홍콩이공대학, 마카오대학 등 26개 대학이, 3성급에는 대련이공대학과 중국지질대학 등 45개 대학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2010년 중국대학 베스트 10’(홍콩·마카오 제외)에는 북경대학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청화대학, 복단대학, 절강대학, 상해교통대학, 남경대학, 무한대, 중국인민대, 길림대학, 중산대가 선정됐다. 중산대는 처음 10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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