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중국 최고 미술교육기관인 중앙미술학원 미술관에서 백남준을 회고하는 <백남준: vision and Television>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중앙미술학원 미술관이 주최고, 주중한국문화원과 미술잡지 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이자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로 유명한 백남준 작가 타계 3년 만에 중국미술을 대표하는 기관에서 개최하는 전시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백남준(1932-2006) 작가는 요셉 보이스나 앤디 워홀, 마르셀 뒤샹과 함께 21세기 현대미술 거장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작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백남준 선생 타계 3년만에 이루어진 이번 중국 전시에는 대형비디오 설치작품 3점, 싱글채널 비디오 9점, 한국 중앙대학교 임영균 교수의 백남준 포퍼먼스 사진 42점 등이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에 중앙미술학원 서빙 부원장과 주중한국문화원 김익겸 원장의 축사를 비롯해 문인회 큐레이터 기획의도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5월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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