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에 대응하기 위해 무표 해외배송 정책을 내걸었다고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마존이 중국에서 프라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는데요, 프라임 제도는 연간 회비를 낸 사람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미국의 경우는 연회비가 99달러, 약 11만4000원으로 책정되어있지만, 중국에서는 이보다 저렴한 연회비 388위안(57달러, 약 6만5000원)을 내면 중국 내 배송은 무조건 무료, 200위안 이상의 제품을 살 경우에는 중국 이외의 제품도 무료로 배송해준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최소 5일에서 최대 9일이면 해외 상품을 중국까지 배달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와 JD닷컴은 각각 코스트코, 월마트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 아마존이 어느 정도 선전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존은 미국에서 2005년부터 프라임 제도를 도입한 후  6500만명의 회원을 늘린 경험이 있으니 기대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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