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수도 타이베이시에 내년부터 공용 전기차 서비스인 '유카'(U-Car)가 도입된다고 합니다. 타이베이시는 내년초 시청 주변과 다안(大安)삼림공원 등 40여곳에 유카 대여 주차장을 만들고 대여시스템 및 충전 설비를 갖춰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타이베이 시민은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운전면허증 등을 인증받은 다음 유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만 교통부는 타이베이 시범사업에 이어 2018년 초까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하철역 근처 번화가 위주로 모두 80곳에 전기차 대여 센터를 만들어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으로,  4인용 승용차를 시작으로 수요에 맞춰 차종을 다양화하고 신베이(新北), 지룽(基隆), 타오위안(桃園) 등 북부 수도권 전역의 거주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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