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드디어 홍콩에도 진출했다고 합니다.

사실 홍콩은 온라인쇼핑이 상대적으로 많이 약합니다.  한국은 온라인 B2C와 B2B가 발달한 데 반해 홍콩인들은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더 즐기고 선호하기때문에 사실상 대형 특히 종합형 온라인 쇼핑몰을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온라인쇼핑이라고 해봐야 각 회사 별로 직영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전자제품전문인 www.fortress.com.hk, 화장품전문매장인 www.sasa.com.hk. 이렇게 온라인쇼핑에 보수적이고 냉대했던 홍콩인들에게 온라인쇼핑에 힘을 불어준건 바로 타오바오였던 것 같습니다. 타오바오를 통해 저렴한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홍콩인들이 늘어났고, 이에 맞춰 작년 2월 홍콩의 HKTV가 런칭한  ‘HKTV 몰'이 홍콩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기업 알리바바가 지난 10월 홍콩에서 ‘티몰 홍콩(Tmall.hk)’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티몰은 미국 코스트코와 파트너십을 맺고 ‘티몰 홍콩(Tmall.hk)’을 통해 일상생활용품을 유통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홍콩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티몰 홍콩(Tmall.hk)’은 홍콩의 신용카드 및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의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종류가 많지 않은 점이 아쉽긴 하지만, 홍콩에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중국유학사(China Education Center) 온라인수속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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