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중국에서 유학하는 외국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중국 보험사의 상해 및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상하이데일리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대학들에 대한 통지에서 유학생들이 외국보험사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내년부터 중국 보험사의 상해 및 의료 보험상품에 의무가입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전에도 이런 규정이 있었지만 권장사항이었지 강제사항은 아니었다.

이에따라 외국학생들은 앞으로 중국의 대학에 유학신청시 중국보험사 보험가입증서를 첨부해야한다.

중국 보험사 의무 가입규정이 대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지는 분명치 않다.

상하이 시교위는 교육부 통지에 근거해 내년부터 상하이에서 6개월 이상 유학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모두 중국 보험사에 의무가입토록 했다.

대학들은 사고로 인한 사망시 10만위안(1천200만원), 의료비용으로 최소 40만위안 이상 보상이 가능한 보험상품이면 어느 보험사라도 선택할 수 있다.

신문은 외국 학생들이 중국으로 유학오기전에 보험에 가입을 하지만 중국에 지점을 갖고 있는 외국보험사들이 많지 않아 사고발생시 보상이 늦어지는 일이 빈번하다고 배경을 밝혔다.

신문은 또 유학생이 유학하는 국가의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국제 관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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