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대만 무비자 관광 최고 90일 체류 가능

2003년 우리나라와 대만 양국이 맺은 30일 체류 가능 무비자 협정2012년 7월 1일부터 기존 30일에서 90일로 무비자 방문기간이 연장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는 21일 우리나라와 대만이 상호 무비자 방문기간을 기존 30일에서 90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이번 합의로 우리 국민들은 90일까지 사증(비자) 없이 대만을 방문할 수 있게 돼 우리 국민들의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만과 우리나라 간의 무비자 기간 연장으로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 수요가 증가하리라 관광 업계는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국민들은 앞으로 여행이나 비즈니스, 유학을 계획할때 더욱 편리하게 대만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저비용항공사의 인천 - 대만 노선 외에 중화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는 대만은 무비자 체류일 연장으로 중국, 일본 외에 더욱 가까운 여행지로 떠오르고 대만은 최근들어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김포공항과 대만 쑹산 공항 직항 노선을 신설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2011년 관광교류를 통한 방문 인원이 66만명에 달한다. 한편 이번 합의는 한국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로써 양국간 경제무역 교류와 관광활동, 방학을 통한 학생 교류가 더 활발해 질 것을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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